주말 서울 도심 교통통제…‘투르 드 코리아’ 등 문화ㆍ체육 행사

-광화문광장ㆍ한강대로ㆍ올림픽공원 등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이번주 일요일(18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문화ㆍ체육행사로 교통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정훈)은 200여명이 참여하는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7’ 국제도로사이클대회가 열리는 18일 오전 8시30분~10시, 올림픽공원→삼성역→영동대교→강변북로(일산방면)→마포대교북단(U턴)→강변북로(구리방면)→올림픽대교→올림픽공원 구간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일대도 오전 8시 40분부터 2시간동안 통제된다. 이곳에서는 서울시ㆍ중앙일보사 주최로 5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7 서울시 자전거 대행진’행사가 열려 광화문광장→세종대로→한강대로→강변북로→상암동 월드컵공원 구간을 막는다.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행사가 열리는 오전 9시~오후 6시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일부 구간을 통제돼 세종ㆍ한강대로, 강변북로ㆍ월드컵로, 난지IC, 삼성교, 올림픽로, 영동대로, 강동대로, 양재대로, 위례성대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교통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 주변에 교통통제 및 우회안내 입간판ㆍ플래카드 1050여 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ㆍ모범운전자 등 920여 명을 배치하여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서울시에서도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광화문광장ㆍ세종대로ㆍ한강대로ㆍ강변북로(일산방향)ㆍ월드컵공원ㆍ난지ICㆍ삼성교ㆍ강동대로ㆍ강변북로(구리방향)ㆍ올림픽로ㆍ영동대로ㆍ양재대로ㆍ위례성대로ㆍ올림픽공원 주변 등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행사구간 내 차량운행을 자제하고 부득이 차량이용 시 통제구간을 살펴 사전 원거리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제 현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카카오톡 1:1문답서비스(ID:서울경찰교통정보)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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