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상봉공방거리’에서 프리마켓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6일 지하철 경춘선 망우역 2번 출구에서 ‘상봉공방거리’ 홍보를 위한 프리마켓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5월 이후 2회차로 열릴 이번 축제에는 상봉공방거리에 상주하는 공방 작가 20여명이 참석한다.


상봉공방거리는 상봉1동에 터를 잡은 문화거리다. 플라워테라피공방 ‘꽃가람’, 문화전시공간 ‘뮤즈갤러리’, 민화제작소 ‘소망민화’ 등 5곳 공방이 있다.

이 날 행사장를 방문하면 양말 인형, 수제 도시락, 도자기 액세서리 등 수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캘리그래피, 식물 병꽂이, 부채 만들기 등 체험 부스에도 참여 가능하다.

최원태 구 문화체육과장은 “일상에 지친 어른과 아이들에게 소박한 위로를 전하는 축제”라며 “작가와 예술가,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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