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에이핑크, 한밤중 살해 협박 전화에 경찰 출동

[헤럴드경제=이슈섹션]26일 컴백을 앞둔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사진>를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걸려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경찰서로 에이핑크 살해 협박전화가 와 경찰이 신변 보호와 수사를 위해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에이핑크의 소속사 사무실로 출동했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에이핑크 멤버들이 있는 서울 강북의 연습실에서도 경비 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멤버들을 상대로 살해 협박 전화를 걸어온 협박범의 소재와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6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10여일 앞두고 전날 공식 팬카페와 SNS 등을 통해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협업한 ‘FIVE’로 26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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