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당 서열 3위 스칼리스 피격(속보)

[헤럴드경제] 미국 공화당 원내총무인 스티브 스칼리스 하원의원(루이지애나)과 경찰 등이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농구 연습을 하던 중 총에 맞았다고 미국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내총무는 공화당 하원의 서열 3위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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