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1동 장미축제 찾아오세요”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홍제1동 주민센터는 나들이철을 맞아 17일 동네 일대에서 장미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어우러져 함께하는 홍제골 장미축제’는 개막식과 가요 콘서트, 장미가요제, 클래식 콘서트 등으로 펼쳐진다.

개막식에 앞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7080 가요와 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노래자랑인 장미가요제는 개그맨 손헌수가 사회자로 나선다. 예심을 거친 10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룬 뒤, 초대가수 이예린과 이진관이 출연해 무대를 달군다.

클래식 콘서트에는 바리톤 노희섭, 바이올린 김미현, 소프라노 장미가 오페라, 뮤지컬, 팝페라 공연을 선사한다.

이외에 마을장터 부스에선 업사이클링 종이가방 만들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존과 나눔바자 등이 들어선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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