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독서토론대회, 초 중학생 96팀 모집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제5회 성남시 독서토론대회(개최일 9월2일)’에 참가할 초·중학생 288명, 96개팀을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성남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 중학교 1~3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밖 청소년이다. 3명이 1팀을 이뤄 초등부 48팀(144명), 중등부 48팀(144명)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초등부 토론 도서는 ‘똥 싼 할머니(이옥수 지음)’, 논제는 ‘노인에 대한 부양의무는 자녀에게 있다’다. 중등부 토론 도서는 ‘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1(우르줄라 하우케 지음)’, 논제는 ‘청소년 관련 정책 결정에 청소년을 참여시켜야 한다’이다.

인터뷰 심사를 통과하는 초등부 16팀(48명), 중등부 16팀(48명)이 오는 9월 2일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성남시 독서토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독서토론 우수 팀은 으뜸·버금·솜씨·어울림 상을 받게 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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