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유덕열<사진> 동대문구청장이 유권자시민행동 주최로 15일 열린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은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국민행복을 위한 정책 추진, 선거 공약 실천 등을 한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 유권자들의 정치 참여의식을 높이고자 제정된 상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선 2기, 민선 5ㆍ6기 동대문구청장으로 재직하며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복지,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대문구는 취약계층과 직원이 1대 1 결연을 맺는 희망의 1대 1 결연,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동희망복지위원회 등 보듬누리 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했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2011년부터 6년 동안 423억을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투자하고 선농대제, 세계거리춤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 밖에 각종 재난, 재해, 사고에 신속대응하기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고객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정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런 뜻 깊은 상의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준 1300명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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