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사회적경제 어울림 마당’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1일 녹번동 서울혁신파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 추진한다. 사회적경제 어울림한마당 장터,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12차 공동 포럼, 우수사회적기업 홍보마당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강동구ㆍ금천구 등 서울 자치구, 인천 남구와 충남 아산시 등 지방에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들도 참여한다.

장터에는 생활한복, 천연비누, 다육식물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부스가 들어선다. 작은 결혼식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포럼은 서울혁신파크 내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김우영 구청장의 ‘사회적경제 가치실현을 위한 제언’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지난해 10월 응암동 불광천 일대에서 개최한 같은 행사에는 40여개 구 사회적기업, 1000여명 주민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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