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헥사곤라이브 2017′ 최우수상 수상

현대 엔지니어링
현대 엔지니어링이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캡쳐 화면

지난 14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헥사곤라이브2017(Hexagon Live 2017, 2017년 6월 13일~16일)’에서 현대 엔지니어링이 골든 밸브 어워드(Golden Valve Award)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헥사곤라이브 2017′란 세계적인 엔지니어링IT 솔루션 기업 헥사곤PPM(구 인터그라프)이 IT 솔루션 우수 기업을 설정해 시상하는 연례 행사로 매년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 기업과 각 국의 발주처 및 플랜트 기업들이 참석해 최신 정보기술(IT)을 공유하는 장으로 잘알려져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프로젝트’의 시공에서 완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3D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시각화해 출품했다.

헥사곤PPM은 “현대 엔지니어링이 최신 3D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자체적으로 3D 영상을 완성한 기술력을 뽐냈다”고 평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로써 올해까지 본 대회에서만 14번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3D중심 EPC 수행 고도화를 위해 도면 및 모델링 자동화, 그리고 설계검증시스템 등 핵심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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