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산업생산 보합세…제조업은 0.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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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5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지난달 산업생산이 4월에 비해 변동이 없었다고 15일 밝혔다.다만 제조업 분야의 생산은 0.4% 감소, 전월에 무려 1.1%나 증가한 이후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제조업 생산량은 주로 자동차와 컴퓨터, 반도체 부문에서 감소했다.제조업의 부진은 천연자원 생산 등의 부문에서 어느 정도 만회됐다.석유·천연가스 등 자원 채굴량은 1.6% 증가했고, 전기·가스·상수도 공급량도 0.4% 늘었다.연준은 올해 기업 투자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산업생산의 감소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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