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US오픈 2라운드 선두와 1타차 공동 8위

PEP20170617005101003_P2김시우(22)가 제117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리며 메이저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김시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파72·7천8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1,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의 성적을 낸 김시우는 공동 8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브랜트 스네데커(미국) 등이 김시우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폴 케이시와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 브룩스 켑카, 브라이언 하먼(이상 미국) 등 4명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고,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리키 파울러(미국)는 1타를 잃고 6언더파, 공동 5위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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