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합니다”

벤 박 후보
지난 15일 JJ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후원행사에서 이승호 변호사(맨 왼쪽)이 박 후보를 소개하며 한인들의 후원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이승호 변호사, 빌 황 미주헤럴드경제 이사장, 벤 박 후보, LA한인상의 이은 회장

지난달 주 하원의원 38지구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한인 벤 박 후보에 대한 후원행사가 지난 15일 LA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박 후보가 나서는 주 하원 38지구는 한인 밀집지인 밸리 지역의 그라나다힐스와 포터랜치, 채스워스, 그리고 산타클라리타 밸리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현역은 공화당의 단테 아코스타 의원이다. 박 후보 캠프는 이 지역 한인 유권자를 약 1만 60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선거는 내년 6월에 실시된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LA한인상의 이은 회장과 미주헤럴드경제의 빌 황 이사장 그리고 이승호 변호사는 “현재 가주에는 데이빗 류 LA시의원과 최석호 하원의원을 제외하면 한인 정치인 특히 LA 지역을 가주 주정부에 대변할 한인 정치인이 없다”며 “박 후보는 38지구 토박이로 누구보다 지역의 현안을 잘 알고 있으며 변화를 이끌 충분한 경험도 갖추고 있다. 한인들의 지지를 적극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후보는 다년간 케빈 드 레옹 주 상원의장의 보좌관을 지내 정치경험이 풍부할 뿐 아니라 유년 시절을 남미에서 보내 영어와 한국어는 물론 스패니시에도 능통해 다양한 인종과 언어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후원문의는 전화(818) 875-1316 혹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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