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 ②] 모르면 손해, 외식ㆍ식품업계 이색 프로모션

 -컬래버레이션ㆍ이벤트 혜택 ‘다양’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모르면 손해’인 외식ㆍ식품업계의 여름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업계는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한국 피자헛은 오는 7월 개봉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함께 한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스파이더맨이 본격적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하는 작품으로 국내외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자헛은 스파이더맨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더블박스를 출시했다. ‘가성비 갑’으로 통하는 피자헛 더블박스에 스파이더맨 캐릭터를 패키징 한 것으로 한정기간 판매된다. 쌀도우로 맛을 낸 ‘더 맛있는 피자’ 중에서 원하는 메뉴 두 가지를 선택해 한 판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파이더맨 더블박스에는 거미줄 모양의 소스로 스파이더맨을 연상 시킬 수 있는 신메뉴 ‘트리플 치즈 치킨’을 추가할 수 있다. ‘트리플 치즈 치킨’은 허브와 소금으로 부드럽게 시즈닝한 담백한 치킨에 상큼하고 깔끔한 토마토 소스와 고다, 체다, 모짜렐라의 3가지 치즈를 더했다.

코카-콜라는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는 ‘베스트 썸머 코-크’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CokePLAY(코-크 플레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코카-콜라 미니 냉장고, 영화 관람권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짜릿한 여름 공유하기’와 ‘썸머 캠으로 사진 찍기’ 총 두 가지로 진행된다. 

[사진=한국피자헛X ‘스파이더맨: 홈커밍’]
[사진= 코카-콜라 ‘베스트 썸머 코-크’ 이벤트]
[사진=네스카페 크레마 썸머 이벤트]

‘짜릿한 여름 공유하기’는 코카-콜라가 제안하는 ‘짜릿한 여름’ 이미지를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총 40명(300만원권 10명, 200만원권 10명, 100만원권 20명)에게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며,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썸머 캠으로 사진 찍기’는 ‘박보검∙김연아의 짜릿한 여름 나기 사진 필터’에 자신의 사진을 합성해 SNS에 공유하면 된다.

MP그룹의 미스터피자는 BC카드 고객 대상으로 미스터피자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빨간날엔 BC, 빨간날엔 미스터피자’ 제휴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연말까지 일요일, 공휴일에 BC카드로 결제할 경우 하루 선착순 2000명에게 포인트 차감 없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오는 17일부터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 홈플러스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네스카페 공식 페이스북(@NescafeKorea)을 팔로우하는 모든 고객에게 네스카페 크레마 체험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6일부터는 네스카페 페이스북을 통해 ‘오피스 브레이크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의 사무실 모습을 찍어 사연과 함께 댓글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개의 회사를 선정해 네스카페 크레마 인텐소 아메리카노를 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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