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출신 손동명, RBW 연습생 중 첫번째 데뷔 타자로 출격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동명체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RBW 연습생 손동명이 첫 데뷔 타자로 나선다.

손동명의 소속사 RBW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엉뚱하고 해맑은 캐릭터로 주목 받았던 손동명이 밴드 ‘마스(MAS)’의 멤버로 합류하며, 올 하반기를 목표로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손동명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여유롭고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속 ‘짱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마냥 해맑기만 한 캐릭터와 다르게 그룹 배틀 평가 시 선보인 비스트의 ‘쇼크(Shock)’ 무대에서는 아픈 다리를 이끌고 훌륭하게 보컬을 소화해 실력 또한 인정 받은 바 있다.

손동명이 합류한 밴드 마스(MAS)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여러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실력을 쌓아오며, 이미 홍대 밴드씬에서는 실력파 밴드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신예 그룹이다. 


또한, 작년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서용배가 작곡한 ‘15초 후’라는 곡으로 SBS MTV ‘더쇼’를 통해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손동명의 합류로 새로운 신인 밴드 탄생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밴드 마스(MAS)는 마마무, 브로맨스, 양파, 베이식 등 여러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를 보유한 RBW와 지난 4월 전속계약을 맺으며, “댄스그룹이 아닌 밴드로서 데뷔하는 만큼 색다른 모습을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와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소속사 RBW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한 RBW 연습생들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멋진 아티스트 양성에 힘쓰겠다”라는 말과 포부를 밝히며, “첫 번째 타자로 나서는 손동명에 대한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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