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주로 입던 노현정 시스루 원피스에 “스포트라이트”

[헤럴드경제]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정대선 현대비엔에스씨 사장과 혼인한 뒤 범현대가 행사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패션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현대중공업 대주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와 서승범 유봉 대표이사가 결혼식에 참석한 노 전 아나운서는 화려한 검은색 시스루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한복을 주로 입고 나타나는 모습과 대조를 이뤄 더욱 주목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검은색 시스루 하객패션으로 등장한 노현정 전 아나운서 [사진제공=연합뉴스]

실제 지난해 11월 같은 장소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외손녀 결혼식에 참석할 때만 해도 노 전 아나운서는 분홍빛 한복을 입고 나타났다.

또 지난해 8월 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9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의 자택에 왔을 때도 노 전 아나운서는 흰빛의 단아한 한복을 입고 오기도 했다.

앞선 지난해 4월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아들 선동욱씨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차녀 채수연씨의 결혼식에서도 노 전 아나운서는 연보라색 한복차림이었다. 특히 큰 아들의 손을 잡고 나타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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