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단신 김성윤, 데뷔 첫 안타에서 홈런

 [헤럴드경제] 프로야구 KBO리그에 등록된 선수 중 키 163㎝로 최단신인 김성윤(18ㆍ삼성 라이온즈)이 데뷔 첫 안타에서 홈럼을 날렸다.

김성윤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3회 1사 2루에서 SK 좌완 선발 스콧 다이아몬드의 공을 잡아당겨 우측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쐈다.

사진설명=김성윤[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성윤은 전날까지 5경기에 출전해 1타수 무안타만 기록했지만, 이날 프로 데뷔 후 첫 안타를 짜릿한 홈런으로 기록했다. 김성윤은 벤치에 머물다가 이날 2회 2번 타자 김헌곤 대신 좌익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포항 제철고를 졸업하고 계약금 7천만 원에 올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김성윤은 지난 4일 1군 엔트리에 올라왔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