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경영주 자녀에게 꿈과 희망을…”

-경영주 고등학생 자녀대상 학자금 지원
-대학생 자녀에게도 등록금 무이자 대출
-5년간 누적 금액 11억,상생프로그램 정착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국내 최고층 롯데월드타워 ‘서울 스카이’ 전망대에서 경영주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학자금 전달식을 가졌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7일 ‘2017 경영주 자녀 학자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 경영주 고등학생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영주 자녀 학자금 지원 제도’는 지난 2013년 세븐일레븐이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상생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가맹점 지원 제도다. 매년 우수 경영주 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학자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 자녀에게는 등록금을 무이자로 대출해 주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현재까지 총 6000명의 자녀가 학자금 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11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세븐일레븐이 롯데월드타워 ‘서울 스카이’ 전망대에서 우수 경영주 고등학생 자녀 학자금 수여식을 가진 가운데,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가운데)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경영주의 자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서 큰 꿈과 포부를 가지라는 의미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인 롯데월드타워 정상에서 학자금을 전달했다”며 “항상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경영주와자녀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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