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계명대 교수, 한국회계학회 우수논문상 선정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손혁(44·사진) 계명대 회계학전공 교수의 논문이 2017 한국회계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으로 선정됐다.

한국회계학회는 지난 15~16일 부산에서 하계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손 교수의 ‘보수환수제도의 경제적 효과’ 논문을 우수논문상으로 선정했다.

손 교수의 논문은 연구를 통해 보수환수제도가 회계부정 등 재무제표의 왜곡표시를 사전적으로 제어하고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학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보수환수제도를 모형으로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와 같은 회계부정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을 처음으로 제시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했다.

현재 보수환수제도 관련 법안이 상법 등의 개정을 통해 국회에서 논의 중에 있다.

손 교수는 지난 2012년 3월 계명대 회계학 전공 전임조교수로 임용됐으며 임용 이후 20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해 대부분 회계학연구와 회계저널 및 SCI급 저널 등 우수 학술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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