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SK매직, 스스로 작동 전기식 ‘의류 건조기’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SK매직(대표 류권주)은 습기를 스스로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하는 전기식 ‘의류건조기’<사진>를 19일 출시했다.

히터식 건조방식으로 세균까지 살균해준다. 아기옷 등을 편리하게 건조할 수 있는 특별 건조 코스, 다림질이 필요한 의류를 알맞게 건조해 주는 코스 등 15가지 건조 코스가 있어 의류의 종류 및 상태에 따라 맞춤 건조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열에 민감한 의류를 저온으로 옷감 손상 없이 건조할 수 있고, 건조가 완료된 의류의 구김방지 기능도 채용했다고. 또 옷은 깨끗한데 냄새만 날 경우 냄새 제거만 가능하며, 먼지필터가 건조 중 발생하는 미세 보푸라기, 애완동물 털, 머리카락, 먼지 등을 제거해준다고 SK매직은 밝혔다.

이밖에 예약기능으로 원하는 시점에 작동할 수 있고, 어린이잠금 기능과 건조알림 기능도 채용했다. 투명 문을 적용하고, 드럼 안에 조명이 있어 작동 중에도 의류 건조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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