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푹푹 찌는 폭염’…서울 32도, 대구 35도

[헤럴드경제=이슈섹션]‘폭염주의보’에 이어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월요일인 19일에도 전국을 뜨겁게 달구는 폭염이 나흘째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강원남부산지에서는 구름이 끼면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거나 우박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35도로 전날(15일)보다 3도가량 높은 등 폭염더위가 이어지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18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8도, 부산 20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춘천 33도, 대전 33도, 대구 35도, 전주 31도, 부산 27도 등을 나타내겠다.

한영훈기자@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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