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5동 내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5동 내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21일 문을 연다.

구는 이 날 센터에서 개소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기존 ‘마을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의 일을 통합 수행하며 마을과 사회적경제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한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80.29㎡ 수준이다. 지하 1층엔 마을사업 지원을 위한 다목적 교육실과 회의실이 있다. 

지상 1층은 전시와 강연, 주민 모임 등이 펼쳐지는 주민소통공간으로 운영한다. 2층은 사회적경제 기업 입주 사무실과 스타트업 공간으로, 3층은 공유부엌과 옥상정원으로 꾸몄다.

한편 개소식에선 길놀이와 각종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주민 축하 공연, 시설을 둘러보며 경품권을 찾는 ‘보물찾기’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센터가 마을과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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