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QLED TV 스탠드 디자인 공모전’ 실시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삼성전자가 TV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TV 액세서리에 대한 디자인 공모전인 ‘QLED TV 스탠드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TV 액세서리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TV 스탠드 디자인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은 렌더링과 3D스케치,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계획 등을 디자인 전문 매체인 ‘디진(Dezeen)’의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가전 전시회 IFA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위 5팀의 수상 작품은 실제 TV용 스탠드로 제작돼 IFA 삼성전자 부스에 특별 전시된다. 1등부터 15등까지 총 상금 2만5000유로가 수여된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TV 스탠드를 표준화해 QLED TV 55형ㆍ65형 전 시리즈 뿐 아니라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주는 ‘더 프레임’에서도 호환 적용하고 있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전 세계인들의 뜨거운 도전을 기대한다”며 “삼성 TV만의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 Everywhere)’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