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2도, 대구 33도…닷새째 불볕더위 기승

[헤럴드경제=이슈섹션]폭염특보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화요일에도 숨이 턱턱 막히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강원 영서와 경북 북부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워낙 비의 양이 적은데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불쾌지수만 높아질 뿐 더위해소엔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남을 제외한 내륙엔 여전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뜨겁겠다.

오전 4시30분 현재 기온은 서울이 20.4도, 강원도 춘천이 19도, 수원이 18.2도, 대전이 20.4도, 대구가 23도, 부산이 22도, 제주가 23.7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각각 32도, 대구 33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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