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네팔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사단법인 선(이사장 이태운)은 21일 오후 4시 법무법인 원 대회의실에서 네팔 유학생인 카말라씨에 대한 ‘국제 인권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한다.

카말라씨는 아시아여성대학(Asian University for Women)의 1기 졸업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 성공회대학교 NGO연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유학을 마친 후 네팔로 돌아가 청년을 위한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네팔 귀국 이주자들을 위한 투자 플랫폼을 마련하는 공익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카말라씨는 2014년 사단법인 선에서 ‘네팔 귀환 노동자들의 현황과 사회적기업으로의 조직방안’과 ‘주한네팔노동자의 네팔 송금의 경제사회적 효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사단법인 선의 ‘국제 인권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영준 아시아여성대학지원재단이사장, 강금실 고문변호사 등이 참석한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