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정국…장관 후보자 청문회 줄줄이 연기

[헤럴드경제=이슈섹션]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으로 정국이 얼어붙으면서 오늘로 예정됐던 장관 후보자 4명의 인사청문회 일정 논의가 줄줄이 미뤄졌다.

19일 오전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계획을 의결하기로 했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이 의원총회를 여는 등 자리를 비워 내일로 연기됐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논의하려던 외교통일위원회 역시 내일로,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 관련 논의가 예정됐던 환경노동위원회는 내일 이후 일정을 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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