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피부의 비밀, 저자극 세안에서 찾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연예인의 동안 피부 관리법으로 특별한 세안법이 각광받고 있다.

연예인들의 세안법은 언제나 화제다. 많은 연예인들이 꿀 피부의 비결로 제안하는 세안법은 각기 다르다. 하지만 피부 속의 노폐물을 말끔히 지워내면서도 자극을 최소화 시켜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저자극 클렌저가 각광받고 있다. 

[사진제공=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아벤느’, ‘바이오더마’, ‘㈜루바스바이오제약’, ‘닥터505’.]

피부에 꼭 필요한 10가지 성분만 함유해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 인기다. ‘아벤느’의 ‘젠틀 클렌징 무스 폼’은 거품 형태의 클렌저로 부드러운 세안이 가능하다. 음이온 계면 활성제에 미셀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꼭 필요한 10가지 성분만 함유해 자극을 최소화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극은 낮추고 트러블까지 케어 가능한 클렌저도 있다. ‘바이오더마’가 출시한 ‘세비엄 젤 무쌍’은 다섯 가지 활성 성분이 함유된 바이오더마의 특허 포뮬러 제품이다. 손상된 피부 장벽을 되돌려주며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알칼리성이 낮아 자극적이지 않으며 촉촉한 사용감 덕분에 피부를 보다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다. 얼굴 외에 등이나 가슴의 여드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여드름 피부는 저자극 클렌징이 필수인 피부 타입 중 하나다. ‘닥터505’의 ‘에이플러스 클렌징폼’이 대표적이다.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민감성 피부 전용 약산성클렌저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18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덕분에 자극은 적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파라벤계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 자극을 더욱 낮추었다는 특징이 있다.

20년 이상 피부질환과 민감성 피부를 연구하여 출시된 천연 세안제도 있다. ‘㈜루바스바이오제약’의 저자극 클렌저 ‘아토케이(ATO-K) 비누’이다. 한방추출물 30여 가지를 발효시켜 만든 덕분에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거품이 풍부하고 입자가 작아 무자극 세안이 가능하다. 한방발효추출물 덕분에 항균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 아토피나 알레르기로 인한 가려움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여름철엔 피부가 더 예민해지기 때문에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안제 선택 시엔 자신의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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