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다…종로구, 상생 토크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다음 달 7일 구청에서 ‘주민이 묻고 종로구가 답하다, 상생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주민과 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콘서트는 패널들과 김영종 구청장의 대화, 질문과 답변 등 순으로 꾸려진다.

패널로는 주민 7명이 나서 아동친화, 도시재생, 안전도시 등 7개 분야를 두고 김 구청장과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신중진 창신ㆍ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최윤우 한국소극장협회 사무국장, 조은형 창신동라디오 ‘덤’ 대표 등도 무대에 오른다. 


질문과 답변 순서에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묻고 김 구청장이 직접 답한다. 질문이 아닌 주민 본인이 가진 사연을 말해도 된다.

이 밖에 젊은 연주자들이 만든 가야금 4중주 연주단 ‘피치’의 전통ㆍ현대음악 공연과 통기타에 맞춰 다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이 날부터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에서 하면 된다.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가 서울의 대표도시로 성장하게 된 것은 주민 덕분”이라며 “배려와 신뢰의 행정을 앞으로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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