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음색’ 아리아나 그란데, 첫 내한공연 펼친다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SBS ‘K팝스타’를 보면 박지만과 이하이 시절에는 아델 노래를 많이 부르다가 최근 1~2년간은 아리아나 그란데 노래를 많이 불렀다.

‘Problem’과 ‘Break free’ ‘Bang Bang’ ‘Dangerous woman’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탁월한 보컬과 퍼포먼스 역량을 겸비한 아티스트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아이돌을 넘어서는 가창력, 특히 고음역대를 쉽게 소화해내는 파워풀한 음색을 지녀 일찍이 머라이어 캐리를 잇는 재목으로 꼽혀왔다.

기자가 보기에는 포니 테일 스타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 같다. 그것은 우아함과 관능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뿜어낸다.

이러한 그녀가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로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달 영국 맨체스터 공연 중 테러에도 굴복하지 않고 재공연을 펼쳐 전 세계적인 갈채를 받기로 했다.

지난 4월 콜드플레이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후, 차세대 팝의 디바로 부상하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다음 주인공으로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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