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어게인 “매장 위생관리 본사가 부담”

-벨킨스와 MOU 체결…무상 지원키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실내포장마차 브랜드 ‘포차어게인’이 매장 위생 관리에 대해 ‘본사 부담 원칙’을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포차어게인은 해충 방제 전문기업 벨킨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방역ㆍ방충 등의 위생 관리를 원하는 가맹점에 대해 벨킨스에 관리를 맡기고 본사가 관련 비용을 전액 부담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벨킨스는 30년간 해충방제 및 위생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사전에 포차어게인 매장을 방문해 정확한 환경 진단을 한 후 그에 맞는 최적의 방제 플랜을 실행하고 있다. 

[사진=포차어게인]

포차어게인은 ‘비내리는 실내 포장마차’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따른 매장 인테리어 특성상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보고 본사 차원에서 전체 매장 위생관리에 대한 무상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차어게인 관계자는 “실내에 비가 내리는 듯한 효과를 자아내기 위해 물줄기가 떨어지는 인테리어 장치가 있어 다른 브랜드에 비해 훨씬 더 위생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수질 및 수로 관리를 비롯해 전체 매장으로 위생관리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차어게인은 벨킨스 협약과는 별개로 본사 직원이 주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해 수질 등 위생상태를 체크하고 수로나 홀 청소를 보조하는 등 본사 인력을 동원한 직접적인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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