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재개된 개헌특위…상임위는 모두 파행

[헤럴드경제=이슈섹션]국회 상임위원회가 모두 파행을 겪은 가운데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2달여 만에 열렸다.

개헌특위는 지난 19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당 김관영,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을 간사로 선임하며 재가동에 들어갔다.


이주영 개헌특위 위원장은 특위 활동이 오는 30일까지였지만 지난 16일 여야 원내대표 간 회동에서 활동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며 특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개헌이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또, 국민대토론회와 원탁토론회 등 다양한 형태로 개헌에 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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