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지역민과 함께 ‘맑은 안양천 지킴이’로 변신

-임직원ㆍ안양시민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 명 안양천 환경정화 활동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LS산전은 임직원과 환경실천연합회,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 명이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인근 안양천을 찾아 친환경유용미생물(EM)흙공 투여,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맑은 안양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LS산전 봉사단은 지역 생태보고인 안양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5㎞구간에 600여 개의 ‘EM 흙공’을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이날 투입된 EM흙공은 인체에 무해한 80여 종의 유용 미생물이 포함, 악취ㆍ독성제거와 산화방지, 수질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안양천 수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산전 임직원과 안양시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안양시 석수동 인근 안양천에서 EM흙공투여 등 맑은 안양천 만들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LS산전 임직원과 안양시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안양시 석수동 인근 안양천에서 EM흙공투여 등 맑은 안양천 만들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본사와 연구소가 위치한 안양지역 시민들의 휴식처인 안양천의 환경을 지키고 생태계 보존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 수질개선뿐만 아니라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한민국 스마트에너지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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