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여성안심특별시’ 전세계 알린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강경희<사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메트로폴리스 제12차 총회에서 직접 연단에 올라 시의 대표 여성 정책인 ‘여성안심특별시’를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138개국 도시로 구성된 메트로폴리스는 세계 대도시간 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다. 도시개발, 환경보전, 경제개발 등 정보를 교환하고 기술원조 사업등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987년부터 회원 도시다.


총회는 회원 도시 시장과 부시장, 정책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년에 한 번 개최된다. 올해 기간은 이달 19~22일이다.

강 대표는 20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 ‘공공장소에서의 안전, 성평등 관점의 도시사례 공유’ 세션에서 여성안심특별시 사례를 소개하고 패널토론을 갖는다.

강 대표는 “공공장소에서의 여성 안전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과 성과를 총회에 잘 알릴 것”이라며 “서울시의 체감도 높은 여성 정책이 국제 사회에도 널리 공유,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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