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외계층 2000명 ‘무료 영어체험활동’지원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다음달 21일까지 파주 체인지업캠퍼스에서 ‘소외계층 대상 1일 영어체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어체험활동은 도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영어체험 기회 제공 및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운영비용은 경기도가 전액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성인문해 학습자 및 다문화 가족, 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계층 기관 29곳에서 접수 신청한 2000여 명이다. 활동은 출입국심사 체험, 영어 뮤지컬 관람,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팔찌·디퓨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영어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도내 학습 사각지대가 없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올 한 해 소외계층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학습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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