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과 함께하는 ‘청정숲 가족캠프’ 참가 가족 모집

-비장애인 가족ㆍ장애인 함께하는 ‘레저버디’
-7월 3일까지 비장애인 가족 30팀 모집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대상(주) 청정원이 오는 7월 3일까지 ‘청정원과 함께하는 청정숲 가족캠프 ‘우리는 패밀리’’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레저버디’(문화, 레저를 하기에 힘든 장애인들과 친구가 되어 즐기는 활동)로 비장애인 30가족과, 장애인 30명이 참여해 장애인 한 명과 한 가족이 팀을 이뤄 진행된다. 

[사진=대상 청정원과 함께하는 청정숲 가족캠프 ‘우리는 패밀리’ 가족을 모집한다]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숲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사회를 구성하는 동등한 일원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스킨십을 유도하는 게임을 통해 장애인과 일반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는 ‘숲속명랑운동회’, 자연과 관련된 문제 풀이와 함께 지정된 목적지로 이동하며 함께 교감하고 협동심을 증진시키는 ‘미션林파서블‘, 목재칩으로 탑쌓기를 하며 함께 창의력을 표현하는 ’카프라 축제‘, 숲에서 찍은 사진과 자연물을 이용해 숲체원에서 보낸 추억을 담는 ’나무액자 만들기‘, 서로를 위한 티셔츠를 만들어보는 ’티셔츠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정숲 가족캠프에 참가하고 싶은 가족은 오는 7월 3일까지 대상(주) 사회공헌 홈페이지(csr.daesang.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주) 이보라 사회공헌팀장은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청정숲 가족캠프는 장애라는 벽을 뛰어 넘어 서로 친구가 되는 사회통합형 사회공헌프로그램”이라며, “봉사를 하고 싶어도 기회를 찾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기업이 매개체가 돼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