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스코틀랜드서 ‘골프관광’ 최대 장터 열린다

‘골프 관광 위크’ 10월23일 개막
에어셔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골프 여행’의 최대 장터인 스코틀랜드 골프 관광 위크가 오는 10월23일 사우스에어셔주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에서 사흘간 ‘스코티시 골프 쇼(Scottish Golf Show)’라는 현지 대표 기업 주최로 열린다. 

스코틀랜드 골프 관광 위크는 지난해 페어몬트 세인트 앤드류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처음 개최됐으며, 골프 여행상품 생산, 유통의 올림픽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주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골프장의 석양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주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골프장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주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스코티시 골프 쇼(Scottish Golf Show)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글로벌골프여행업협회(IAGTO)은 전세계 100여개국, 2500여 골프 업체, 61개국 650여 여행사, 43개국 405개 골프장, 56개국 439개 골프리조트, 31개국, 284개 호텔 회원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번 골프 관광 위크 행사 주최는 현지 기업이 하지만, 사람은 IAGTO가 끌어 모았다.

행사는 팸투어, 세미나, 네트워킹 세션, 기자회견, 4000건 이상의 B2B미팅 등으로 구성된다.

협회는 골프여행업계의 공급처라고 할 수 있는 골프장, 골프 리조트, 호텔, 항공, 관광청 등과 수요처라고 할 수 있는 골프 전문 여행사들 사이의 가교를 맡으며 골프 여행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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