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어린이로봇캠프 7월 개최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미래 로봇공학자의 꿈을 키워줄 ‘제11회 어린이로봇캠프’가 오는 7월 26~28일까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다.

인천시 주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의 참가 대상은 인천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100명으로, 다음달 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캠프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드론을 활용한 공연 및 레이저쇼’를 비롯해 차세대 미디어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체험기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제작 및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이나 드론을 직접 만들고 제어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로봇 경연대회’에서 미로 찾기나 장애물 통과 등 주어진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캠프 기간 동안 배운 내용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다. 경연대회 우승자에게는 시장상 등 푸짐한 상품도 주어진다.

로봇전문가들의 특강도 열린다. 국제적인 로봇공학자 한재권 박사(한양대 교수)는 재난구조용 로봇 ‘휴머노이드’ 시연 및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로봇공학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캠프 기간 중 저녁 시간대에는 참가자들이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미래로 편지 보내기’, ‘팀워크 게임’, ‘장기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인천TP 홈페이지(www.ibitp.or.kr) ‘지원사업’을 참조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내달 7일로 신청자 가운데 전자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로봇산업진흥센터 ☎(032)260-06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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