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 CJ푸드빌 ‘해피데이’ 운영

-우수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선물증정
-직원ㆍ고객 ‘행복한 외식문화’ 만들기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CJ푸드빌(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이 매월 세번째 수요일마다 ‘직원행복-고객행복의 날’인 ‘해피데이’를 운영한다.

회사 측은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쉐어링 해피니스(Sharing Happiness)’라는 행복 선순환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월 우수직원을 선정하고 그 직원이 방문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게 된다. 

[사진=CJ푸드빌이 매월 세번째 수요일 ‘해피데이’를 운영한다.]

우선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는 매월 세번째 수요일 각 매장마다 네 명의 우수직원을 선발한다. 이 우수직원은 포상으로 위 세 개 브랜드의 식사권을 받는다. 더불어 당일 방문 고객에게 선물할 수 있는 ‘해피쿠폰’도 세 장씩 받게 된다. 우수직원이 친절을 베풀고 싶은 고객을 직접 선정해 해피쿠폰을 선물하는 것이다. 해피쿠폰의 내용은 빕스 와인 1병 무료, 계절밥상 또는 더플레이스 추가 10% 할인 등 다양하다. 방문 고객이 당일 식사 중이나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캠페인을 우수직원 포상만으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직원이 본인 재량으로 고객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느끼는 것도 큰 포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고객과 직원이 함께 행복한 외식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브랜드 전체의 서비스 질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매장 수는 총 147개다. 매월 각 매장당 네 명의 우수직원을 선발하고 그 직원들이 세 팀의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면 매월 588명의 직원이 1764팀의 고객과 기쁨을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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