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국가회계제도 제대로 알아야”…기재부, 공무원 대상 국가회계교육 실시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기획재정부는 이달 28일부터 11월까지 12차례에 걸쳐 각 부처 회계공무원을 대상으로 ‘2017년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09년에 도입된 발생주의ㆍ복식부기 국가회계제도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공무원의 회계 및 결산 처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국가회계이론, 국가회계실무, 재무결산실무 등 3개 과정으로 이뤄여 있다.

국가회계이론은 회계에 관심 있는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회계원리의 기초, 국가회계제도 등의 교육을 통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회계처리능력을 제고하게 된다.

국가회계실무는 회계업무의 유형별 처리방법, 국가회계기준 실무 등 담당 공무원의 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재무결산실무는 재무결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무결산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교육해 업무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재부는 이번 교육은 수요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실무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번 교육으로 국가 회계ㆍ결산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양질의 재무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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