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문재인바람 일으킨 ‘새벗들’ 포럼 결성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지난 5.9 대통령선거 때 광주에서 ‘문재인바람’을 일으키는데 일역을 담당한 ‘새시대를 여는 벗들(약칭 새벗들)’이 조직을 승화시켜 포럼을 결성한다.

‘새벗포럼’ 창립대회는 22일 오후 6시 광주광역시 치평동 상무지구 라붐웨딩홀 2층에서 인사말과 경과보고, 축사, 창립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총회에는 김재형 조선대 법대학장이 이사장을 맡았고, 상임대표에 김재립·박상호·박정신·조성철씨가 각각 선임된다.

또 고문에 양형일·노영옥·장세영, 지도위원에는 김해명·김현철·노희정·박용현·양길승·이민원·이정희·조계선·최영준씨에 임무가 주어졌다.

새벗포럼 관계자는 “분권과 자치강화를 통해 광주 공동체의 미래를 새롭게 조직화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비판적 시민의식을 갖춘 참여하는 주권자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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