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과 바다로 떨어지는 장엄한 다대포 일몰…西부산 사진공모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서부산 여행사진 공모전을 열어 총 572개 작품 중 ‘다대포 일몰’ 등 100여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시지회 등 심사위원단은 김구경(66)씨의 ‘다대포 일몰’을 대상작으로 정하면서 “낙동강과 바다에 떨어지는 장엄한 낙조를 잘 표현했다”고 평했다.

[사진설명=-김구경의 ‘다대포 일몰’]

[사진설명=-하부광의 ‘다대포 일기’]

[사진설명=-장부봉의 ‘벚꽃 터널’]

우수작에는 하부광씨의 ‘다대포 일기’, 장부봉씨의 ‘벚꽃 터널’이 공동 수상했다. 이밖에, 특별상(1점), 특선(3점), 가작(5점) 등 11점의 입상작과 92점의 입선작이 뽑혔다.

김구경 작가는 “이번 공모전 참여를 위해 서부산 곳곳을 다니면서 발품을 팔았다”면서“앞으로도 서부산권의 다양한 관광소재를 좋은 사진으로 담아 서부산권의 매력을 알리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품전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해운대 소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로비에서 진행중이다. 이어 사상구청 로비에서는 7월13~28일, 지하철 3호선 대저역에선 7월29일~8월19일, 사하구본청 로비, 을숙도문화회관 전시실에선 9월15~22일, 북구청 본관 민원봉사과, 제1별관 1층 로비, 국철 구포역 역내 대합실에선 9월 23일~10월21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9층 스마트피팅에선 10월22일~11월18일 서부산 사진 작품들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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