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수영장ㆍ물놀이장 3곳 개장 7월초로 연기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23일 예정됐던 8개 한강수영장ㆍ물놀이장 중 3개의 개장을 7월 초순으로 연기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기되는 곳은 여의도, 잠원 수영장과 양화 물놀이장이다. 나머지 광나루, 망원, 뚝섬, 잠실수영장과 난지 물놀이장은 예정대로 23일 개장한다.

개장이 연기된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운영사 선정과정에서 낙찰자가 기한 내 운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개장이 불가피하게 지연됐다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설명했다. 이들 3곳은 운영사를 재선정하는 대로 7월 초순께 개장할 예정이다.

문길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더위가 본격 시작되는 이번 주말 광나루, 망원, 뚝섬, 잠실 수영장과 난지 물놀이장을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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