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모범시민상·경기도민상 후보자 추천받아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모범시민상과 경기도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제44주년 성남시민의 날(10월8일)’ 을 앞두고 성남시와 도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14명의 시민을 발굴해 표창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모범시민상은 지역경제, 지역안정, 여성복지, 사회봉사, 효행·선행, 보건·환경 등 6개 부문이다. 경기도민상은 법질서 확립, 농어촌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환경보전,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등 8개 부문의 공로자를 발굴한다.


부문별 후보자는 유관기관장과 사회단체장, 구청장, 해당 업무관련 담당 국·소·단·원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1명씩 모범시민상 수상자 6명, 경기도민상 수상자 8명을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공고일(2017년 6월 16일) 기준 3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 ▷해당 분야에서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 ▷여론과 신망도 ▷현장 노력도, 성실성, 성취도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8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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