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2017 미래교육사업’ 선정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수원대(총장 이인수)는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한 ‘2017 미래교육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수원대는 5개의 공모 분야 중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 멘토링 사업에 선정됐다.

수원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영어마을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재탄생된 체인지업캠퍼스 내에서 경기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첨단과학기술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기반 풀뿌리 과학문화 저변확대를 통한 지역과 계층 간 과학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공계로 함께 나아가는 동행과학캠프 ‘여·우·비’(여기서 우리 함께 비상하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대미래혁신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공계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험실습체험을 위한 과학교실, 생활 속에서 과학을 배우는 강연프로그램, 이공계 전공자와 멘토링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책임자인 수원대 WISE센터장 정문자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교실 프로그램으로 공교육을 지원하며, 과학문화 소외지역과 다문화, 배려 계층에도 동등한 과학문화를 전파한다”며, “과학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차세대 과학기술인을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06년에 수원대학교 내에 개소한 WISE센터는 경기도 내에서 과학인재를 발굴하고 배출하고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친화형프로그램, 전공탐구멘토링,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진로훈련, 기업현장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3D 프린팅교육, SW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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