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수면제 과다복용 입원… 놀란 누리꾼들 “힘내세요”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심은하(45)씨가 20일 새벽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서울 강남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현재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은 "힘내세요"라며 쾌유를 기원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

심씨는 20일 새벽 1시 이 병원 응급실에서 긴급치료를 받은 뒤 VIP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심씨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진정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약물은 불안증이나 수면장애를 겪는 이들에게 주로 처방되는데, 과다 복용 시 정신이 혼미해지고 심한 경우엔 호흡마비로 사망할 위험도 있다.

최근 의식 불명으로 병원 신세를 진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도 같은 약물을 복용했다. 심씨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두딸을 키우면서 수면제를 복용할 정도 잠을 이룰수 없다면…” “왜 정치인과 결혼해서 4년에 한번씩 굽씬굽씬 머리 숙여가며 고생스럽게 사냐?” “많이 힘들었나 싶다. 너무 참고 살아나보네. 힘내세요”“정 힘들면 억지로 살지말고 배우로 돌아와여”등의 댓글을 달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빠른 회복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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