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오사카, 괌, 홍콩으로 확대…내년 흑자 목표

-류광희 대표 기자간담회
-매년 항공기 2대씩 확보
-5년내 15대 보유 목표
-내년 7대로 흑자 낼 것

[헤럴드경제(인천)=정태일 기자]에어서울이 올 하반기 오사카, 나리타(동경), 홍콩, 괌 등에 취항해 주요 인기노선 공략을 강화한다.

에어서울은 22일 인천공항 주기장 내 에어서울 기내 안에서 신규 취항 노선 발표회를 갖고, 오는 9월 12일에는 오사카와 괌에, 10월 31일에는 나리타와 홍콩에 취항한다고 밝혔다.

오사카 노선은 매일 2회씩 주 14회 스케줄로 운항, 괌과 나리타, 홍콩 노선은 매일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류광희<사진> 에어서울 대표는 “하반기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해 오사카, 나리타, 홍콩, 괌에 순차적으로 취항할 예정”이라며 “매해 2대씩 비행기를 추가 도입해 내년 초에는 필리핀에 취항, 중국 산동지역을 발판으로 중국 노선을 적극 개발하고 아울러 베트남, 대만, 태국 등 한국과 교류가 활발하고 항공수요가 많은 노선을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 대표는 “이를 통해 5년내 총 15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항공기 7대로 흑자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규 노선 예매는 23일 오전 8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예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날부터 29일 14시까지 취항 기념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오사카, 괌은 9월 12일부터 10월 31일, 나리타, 홍콩은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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