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부인 심은하 건강 이상?…알고보니 지 의원 모친 쓰러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이 당 대표 후보에서 사퇴한 이유는 부인인 배우 심은하의 건강 이상이 아닌 모친의 건강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지 의원은 출입기자들에게 메시지로 당 대표 불출마 선언을 알렸다.

지 의원은 불출마 이유에 대해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곁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곧바로 심은하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MBC ‘백분토론’ 녹화장에서 지상욱 의원의 모친께서 쓰러져 지상욱 의원이 후보를 사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며 “안타깝다. 지상욱 의원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글을 올렸다.

심은하는 지난 2001년 연예계에서 은퇴한 뒤 2005년 지상욱 의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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