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신입사원 제주도 ‘볼런투어’…자원봉사도 하고 여행도 하고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현대위아 신입사원들이 제주도 성산일출봉 일대 정화활동과 서귀포시의 오래된 마을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신입사원들의 단합심과 사회적 책임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 부터 매년 여름 제주도에서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형태로 수련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 정화 활동은 물론 벽화그리기, 한라산 등반, 올레20길 트래킹, 임원과의 대화, 신입사원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대위아 신입사원들이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한지동 마을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의 신입사원 65명은 20일 수련대회 시작과 동시에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앞 우뭇개 해안 청소 활동을 펼친데 이어 노후마을 꾸미기에도 나섰다. 이들은 서귀포시 표선면 한지동 지역을 찾아 마을 곳곳의 벽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웠다. 표선면 한지동 일대는 주요 관광지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어 주요 시설과 도로 등이 매우 낙후한 곳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하계수련대회를 봉사활동으로 채우는 것이 신입사원의 성장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현대위아와 직원들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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