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공항에도 생체정보 검색대 CLEAR 도입

LA공항 검색대

LA공항의 검색 절차가 훨씬 단축될 전망이다.

LA공항 측은 21일 이번주안에 ‘생체정보’를 이용 검색 절차를 간소화하는’클리어(CLEAR)’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리어 프로그램은 별도의 라인에서 신분증이나 탑승권 대신 지문이나 홍채 스캔 등의 정보로 신원을 확인한 뒤, 곧바로 금속 탐지 및 화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방 심사를 받으러 갈 수 있다.현재 미국내 22개 공항과 6개의 대형 경기장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 사용료는 월 15달러로 정보 등록과 함께 계정을 개설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사용료를 지불하지만 장시간의 대기 시간 없이 검색을 마칠 수 있어 편리하다. 직업적 특성상 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유용할 것”이라며 “또 위조가 힘든 생체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테러 방지 등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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