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10년 연속 전기산업 최고 기업 선정

- 경영인協 주관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서 전기ㆍ전선 분야 수상
- 과감한 R&D투자ㆍ해외 시장 개척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노력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LS산전이 주력 사업인 전력ㆍ자동화와 함께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국가 신성장동력 확보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8년 이후 10년 연속 수상이다.

LS산전은 지난 21일 한국경영인협회 주관 서울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에서 전기ㆍ전선분야 최고기업 대상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설명=지난 21일 열린 2017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에서 LS산전 CHO 박해룡(가운데) 상무와 한국경영인협회 고병우(왼쪽)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산전은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EMS(에너지관리시스템; Energy Management System), HVDC(초고압직류송전; High Voltage Direct Current Transmission Systems), 스마트공장 등 에너지 효율화 및 제조업경쟁력 강화 분야 핵심기술 국산화와 상용화에 R&D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공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LS산전은 스마트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간다는 의미의 ‘퓨처링 스마트 에너지(Futuring Smart Energy)‘를 미션으로 삼아 기존 전력ㆍ자동화 분야는 물론 스마트 에너지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춰 자사 각 사업장에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신재생에너지 등을 적용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과 함께 IoT가 접목된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적용하며 스마트 팩토리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정량적인 평가뿐만 아니라, 브랜드, 윤리성, 혁신성, 연구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에 10년 연속 선정돼 영광”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 최고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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