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한국은행, 지역 중소벤처기업 신용등급 관리기법 특강

- 7월13일 오후1시30분, 광주 상무지구 한국은행 1층 강당서 개최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광전지방중소기업청과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신용관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신용 평가제도와 관리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앙은행 중소기업 금융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신용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적정 신용등급 확보를 돕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광주 상무지구 한국은행 1층 강당에서 열리며 광주와 전남지역 중소벤처기업체 대표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강의내용으로는 ▷대표자 신용관리의 필요성, 신용등급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신용관리 방법 등 중소․벤처기업 대표자 신용관리의 중요성 ▷기업 신용평가 등급의 개념과 산출방식 및 기업 신용평가 등급의 관리방안 ▷한국은행 중소기업 금융지원제도의 현황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특강을 진행할 강사는 나이스평가정보 문영배 소장과 문형철 나이스평가정보 기업평가팀장이 맡는다.

한은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신용등급은 자금 조달, 정부사업 입찰, 협력업체 선정 등에 영향을 주는 등 기업 경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기업 및 대표의 신용등급이 낮을 경우 정부 정책자금 신용대출시 높은 이자율이 적용되거나 대출이 제한되며, 보증서 발급 시에도 높은 보증료를 부담하게 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오는 26일부터 7월6일까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62-382-8164)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062-60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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